GS리테일의 슈퍼마켓 브랜드 GS더프레시가 어촌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합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추진하는 'Co:어촌' 프로젝트의 첫 번째 실행 사례로, 경상남도 청년 어업인들과 함께하는 상생 모델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GS더프레시는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 경상남도,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와 '상품 공동개발 및 생산자 판로 확대'를 핵심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어촌이 가진 풍부한 수산 자원을 활용해 기업과 어촌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협업 체계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Co:어촌'은 'Corporation'과 '함께'를 의미하는 'Co'를 어촌과 결합한 용어로, 기업과 어촌의 상생을 나타냅니다. 어촌의 수산, 경관, 문화 등 다양한 자원을 바탕으로 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공유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협력 모델입니다.
사진 제공 = GS더프레시
오늘 GS더프레시 토월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곽용구 GS리테일 수퍼BU장,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 구자홍 경남청년어업인연합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습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경상남도 청년 어업인들이 생산한 우수 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채널 확보와 유통 경쟁력 강화입니다. 생산자들은 판로 확대를 통해 소득 안정 기반을 마련하고, GS더프레시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수산물을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됩니다.
GS더프레시는 이번 협업을 기념해 전국 매장과 '우리동네GS' 앱을 통한 특별 행사도 진행합니다.
사진 제공 = GS더프레시
지난 1월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GS더프레시 매장에서는 '고성 홍가리비 2kg'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또한 지난 1월 13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우리동네GS' 앱 사전예약을 통해 경남 지역 양식장에서 기른 '양식 참숭어 2종'과 통영산 생굴 1kg, 마산 오만둥이 2kg을 특가로 선보입니다.
GS더프레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다양한 지자체와의 협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중소 규모 어가의 판로 마련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민들을 돕는 캠페인 등을 통해 어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구조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김영광 GS리테일 수산팀장은 "Co:어촌 모델의 첫 실행 사례로 경남 청년 어업인의 우수한 수산물이 전국 고객과 만날 수 있도록 유통 채널의 역할을 강화하게 됐습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및 어가와의 협업을 통해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어촌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