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5일(목)

매일유업 임직원들, 새벽 한파 속 독거어르신 140가구에 우유배달 봉사

기존 이미지사진=매일유업


매일유업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독거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우유배달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 임직원들은 1월 14일 새벽 3시 강추위 속에서도 서울 종로구 일대 독거어르신들을 위해 일일 우유배달원으로 나섰습니다.


이들은 약 140가구를 직접 방문해 우유를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했습니다.


임직원들은 '소화가 잘되는 우유'와 5대 영양소가 포함된 완전균형영양식 '메디웰' 제품, 핫팩, 편지가 담긴 선물을 함께 전달했습니다.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독거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매일유업은 락토프리 우유 브랜드인 '소화가 잘되는 우유'의 연간 영업이익 10%를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에 기부하는 독특한 사회공헌 모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매하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가치 소비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기존 이미지사진=매일유업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은 2003년 옥수중앙교회에서 저소득층 독거노인 100가구에 우유 배달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었습니다.


2015년 호용한 목사를 대표로 사단법인이 설립된 후 기업과 개인 후원을 통해 사업이 확장되었습니다.


현재 우유안부 후원을 받는 가구는 전국 6,230가구(2025년 12월 기준)로 늘어났으며, 어르신 1가구당 연간 총 365개의 '소화가 잘되는 우유'가 배달되고 있습니다. 


문 앞에 우유가 2개 이상 쌓여 있을 경우 배달원이 관공서에 연락해 긴급 상황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통해 실질적인 고독사 예방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3) 매일유업 임직원, 소화가 잘되는 우유 독거어르신 우유안부 배달 봉사활동.jpg사진=매일유업


'소화가 잘되는 우유'는 국내 대표적인 락토프리 우유 브랜드로, 매일유업의 특허 공법으로 유당만 제거하고 우유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렸습니다.


일반 우유 대비 칼슘 함량도 높아 고령자들의 영양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


올해로 3년 연속 우유안부 봉사활동에 참여한 매일유업 직원은 "매년 우유 배달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독거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감하게 됩니다"라며 "겨울 한파로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침에 문 앞에 놓인 우유를 보고 반가워하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보람과 책임감을 느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유업은 2016년부터 10년 넘게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우유안부 공익사업을 후원해 왔고, 2024년부터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욱 확장해왔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존 이미지사진=매일유업


이어 "매일 배달되는 우유가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은 물론 생존 신호이자 사회와의 연결고리가 된다는 점에서, 앞으로도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이사장 호용한 목사)'은 매일유업을 포함해 총 12개 기업과 15개 지역단체가 후원하고 있으며, 약 2만여 명 이상의 개인이 후원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