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겨울철 제철 해산물을 활용한 특별 메뉴를 14일 공개했습니다.
파라다이스시티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의 각 레스토랑에서는 참복과 방어 등 4대 진미로 꼽히는 신선한 겨울 식재료를 사용한 다양한 코스 요리를 선보입니다.
파라다이스시티 일식 다이닝 '라쿠'에서는 아귀 간과 방어를 활용한 '원터 셰프 스페셜' 코스를 운영합니다. 이 코스는 아귀 간 무스를 올린 크리스피 칩, 방어 아부리 사시미, 무늬 오징어와 우엉튀김 등으로 구성되어 겨울철 제철 식재료의 진가를 보여줍니다.
사진 제공 =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같은 파라다이스시티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는 '트립 투 알타 이탈리아 파트 Ⅱ' 코스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북부 이탈리아의 미식 철학을 바탕으로 제철 방어 타다키를 중심으로 밤 탈리올리니와 숙성 파마산 치즈, 광어와 콜라비 등을 함께 제공합니다.
파라다이스시티 내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는 2월까지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새라새'에서 겨울 시즌 특별 코스를 운영합니다. 이번 메뉴는 미쉐린 3스타 강민구 셰프가 총괄 컨설팅을 맡은 파라다이스그룹의 식음 R&D 센터 '컬리너리랩 바이 파라다이스'와의 협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사진 제공 =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새라새의 런치 코스에는 가리비, 모렐 삼계선, 전복 냉채, 옥돔 어만두 등이 포함되며, 디너 코스는 가리비와 단새우, 대게 냉채, 생선 굴림만두, 전복 보리 리조또 등으로 구성되어 더욱 풍성한 맛을 선사합니다.
해운대에 위치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세계 4대 진미로 꼽히는 참복을 활용한 건강 메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호텔 일식당 '사까에'는 '겨울 진미 참복 요리의 진수'를 주제로 복사시미, 복튀김, 복껍질, 복날개술 등 영양 만점 건강식을 오는 2월 28일까지 제공합니다.
사진 제공 =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중식당 '남풍'에서는 겨울철 보양 식재료인 '황금부추 요리'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진시황제에게 진상되던 진귀한 재료로 알려진 황금부추는 일반 부추보다 비타민과 무기질 함량이 높아 면역력이 떨어지는 겨울철 보양식으로 적합합니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겨울은 식재료의 깊은 풍미가 또렷해지는 계절"이라며 "방어, 참복, 황금부추 등 최상급 제철 식재료로 완성한 미식을 즐기며 겨울철 보양도 함께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