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화)

홍성기 "'♥이현이' 외출 안하면 3일 안 씻는다" 폭로

모델 이현이가 남편 홍성기로부터 개인 위생 습관에 대한 직설적인 지적을 받았습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워킹맘 이현이'에 업로드된 '결혼 14년 차 이현이 부부가 뽑은 연인 간 최악의 상황은? | 맛집데이트 EP4' 영상에서 이현이와 홍성기 부부는 연인 관계에서 더 참기 어려운 상황을 선택하는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게임에서 제시된 선택지는 위생과 생활 패턴에 문제가 있는 '더러운 애인'과 화가 날 때 '감정을 거칠게 표출하는 애인' 중 하나를 고르는 것이었습니다.


홍성기는 주저 없이 "나는 더러운 애인"이라고 답해 이현이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현이가 "더러운 기준이 뭐지?"라고 반문하자, 홍성기는 "찔리는 부분이 있나 보다. 잘 안 씻거든요"라고 직접적으로 폭로했습니다.


홍성기는 "외출 안 하면 3일은 안 씻는다"고 구체적으로 언급했고, 이현이는 "외출을 안 하는데 왜 씻어. 너무 자주 씻으면 피부에 안 좋다"며 자신을 변호했습니다.


이어 홍성기는 "이거 내가 볼 때 이현이 대 홍성기다. 이현이가 더러운 애인이고, 내가 화날 때 거칠게 표출하는 애인이다"라며 상황을 정리하고 "난 이현이를 고른 거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현이가 "더러운 애인은 고칠 수 있다"고 말하자, 홍성기는 "안 바뀌던데?"라고 받아쳐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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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기는 "난 더러운 애인이 더 싫다. 나 더러워도 되니까 일주일?"이라고 말했지만, 이현이는 "아니다. 더러운 애인이 더 싫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홍성기가 "자기는 더러워도 되고 나는 안 되는 거냐"고 반문하자, 이현이는 "그 정도는 아니다. 솔직히 많이 안 씻어봤자 3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홍성기는 제작진을 향해 "이거 정상인가요?"라고 물었고, 제작진이 고개를 끄덕이자 웃으며 대화를 마무리했습니다.


이현이는 엔지니어 홍성기와 2012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