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3일(화)

"입소문 진짜 무섭네"... 시디즈가 작정하고 출시하자마자 3달 만에 1만대 팔린 의자

프로그레시브 시팅 솔루션 전문기업 시디즈가 지난해 9월 선보인 퍼스널 피팅 의자 'T60'이 출시 3개월 만에 판매량 1만 대를 돌파하며 시장에서 주목받는 제품으로 자리잡았습니다.


현대인들의 업무 환경이 장시간 착석을 요구하는 형태로 변화하면서, 개인 체형에 최적화된 인체공학적 의자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시디즈 T60과 T90을 비롯해 허먼밀러 에어론, 스틸케이스 립체어 등 정밀한 인체공학 설계를 적용한 의자들이 업무 효율성과 건강한 착석 환경을 추구하는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디즈는 사용자의 체형과 움직임 패턴을 세심하게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형 착좌감을 제공하는 T60을 지난 9월 공개했습니다. 



[이미지] 시디즈 T60, 출시 세 달 만 판매량 1만 대 돌파… ‘퍼스널 피팅 의자’ 주목.png사진제공 = 시디즈


이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지속적인 문의와 주문이 이어지며, 12월 기준 누적 판매량 1만 대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T60은 '디자인 씽킹 프로세스'를 토대로 실제 사용자들의 의자 이용 행태를 철저히 연구하고, 시디즈가 그동안 쌓아온 제품 개발 노하우를 집약한 결과물입니다. 


헤드레스트와 럼버서포트 등 핵심 구성 요소를 개인의 신체 특성과 동작에 맞게 정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기능이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부드럽고 둥근 형태의 '홈라이크 디자인'을 적용해 다양한 공간과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점도 인기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반영해 1월 중 헤드레스트가 제외된 T60 LDA 사양을 추가 출시할 예정입니다.


T60의 인피니핏 헤드레스트는 깊이 35mm까지 광범위한 조절이 가능해 뒷목이나 뒤통수를 기대는 다양한 자세에서 편안함을 제공하며, 메쉬 소재 적용으로 쾌적한 사용감을 구현했습니다.


높이 125mm, 각도 100도까지 조절 범위를 확보해 신장에 관계없이 모든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허리 지지 기능을 담당하는 럼버서포트는 유연한 재질에 슬릿 구조를 추가해 안정적인 착좌감을 선사합니다.


7단계 높이 조절과 3단계 깊이 조절 기능을 통해 개인 체형에 정확히 맞춰 세팅할 수 있어 장시간 사용 시에도 올바른 자세 유지를 돕습니다.


사진 제공 = 시디즈사진 제공 = 시디즈


패브릭 좌판에는 시디즈의 독자적인 특허 기술인 '스쿠핑 스펀지 성형 기법'이 적용되어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하며, 엉덩이 부위를 안정감 있게 감싸는 형태로 제작되어 착석 순간부터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T60 AIR' 모델의 메쉬 좌판은 뛰어난 복원력으로 변형을 최소화하고, 우수한 통기성을 바탕으로 장시간 사용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합니다.


시디즈 브랜드 담당자는 "T60은 개인별로 다른 체형과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 착좌 경험에 초점을 맞춰, 기존 사무용 의자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던 문제점들을 개선하는 데 집중한 퍼스널 피팅 의자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T60 출시 초기부터 고객들의 긍정적인 피드백과 함께 우수한 판매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기존 제품 라인업과 함께 소비자들의 선택 범위를 확대하는 대표작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