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2일(월)

나나, 강도 역고소 논란 속 스타일리시한 근황... 팬들 응원 이어져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 침입 강도 사건으로 역고소를 당한 상황에서도 당당한 모습을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FastDL.Net_611748921_18555959149040979_8149405272036472640_n.jpg나나 인스타그램


지난 11일 나나는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겨울 패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나는 단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을 선보였으며, 퍼 소재의 긴 부츠를 착용해 세련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근황 공개는 나나가 겪고 있는 법적 분쟁 상황과 대조를 이루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30일 남성 A씨가 경기 구리시 소재 나나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특수강도 상해 혐의로 구속된 바 있습니다.


당시 A씨는 나나의 어머니에게 상해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으며, 나나와 그의 어머니가 A씨를 제압한 후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런데 A씨는 이 과정에서 나나의 행동이 '살인미수'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나나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이에 따라 나나는 지난 8일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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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의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공식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소속사 관계자는 "본 사안은 나나와 가족에게 큰 정신적 고통을 안긴 반인륜적인 행위와 관련된 사안으로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본 사안과 관련해 가해 행위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며, 수사기관의 조사에도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