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1일(일)

쯔양, "돈 필요하냐" 박명수 질문에... 최근 방송 활동 미친듯이 늘린 진짜 이유 고백

먹방 유튜버 쯔양이 최근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배경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할명수' 영상에서 쯔양은 박명수와 함께 용산 일대를 돌며 먹방을 진행했습니다. 해당 영상은 '쯔양이 열 걸음에 한 번씩 먹방한 동네 소개해 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업로드됐습니다.


박명수는 쯔양에게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 지금 구독자 수 몇 명이야?"라고 물었고, 쯔양은 "1288만?"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박명수는 "와 부럽다. 내가 챗지피티에 천만 받으려면 102살 때 된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쯔양은 최근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한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박명수가 "어디 어디 나갔어 얘기해 봐"라고 묻자, 쯔양은 "요즘에 좀 많이 나갔다. 시즌비시즌도 나가고, 신동엽 님 짠한형도 나갔다"고 밝혔습니다.


박명수는 "좋은데 다 나가네. 내 것만 나와준 게 아니잖아?"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쯔양은 "요즘에 최근에 많이 나갔다. 일부러"라고 강조했습니다.


쯔양은 왕성한 활동 이유에 대해 "주변에서도 좀 활동을 많이 해야, 빨리 잊혀지지 않겠냐 해서.. 근데 이제는 괜찮아요. 완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명수가 "왜? 돈 필요해?"라고 농담을 건네자 나온 답변이었습니다.


박명수는 쯔양에게 "사람이 살다보면 별의 별일이 다 생기는데 인생 살아가면서 하나하나 배운다고 생각해"라고 조언을 전했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쯔양은 지난해 7월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였던 A씨로부터 4년간 폭행과 착취를 당했다고 폭로한 바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이버렉카 유튜브 구제역, 주작감별사 등이 쯔양의 사생활을 빌미로 금전을 요구한 혐의도 드러나 파장이 일었습니다. 쯔양은 이후 방송을 중단하고 휴식기를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