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9일(금)

김선호X고윤정, '얼굴 공격' 시작됐다... 넷플릭스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스틸 공개

오는 16일 넷플릭스가 공개 예정인 로맨틱 코미디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의 새로운 스틸 이미지를 8일 공개했습니다.


김선호와 고윤정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다중언어 통역사와 글로벌 톱스타의 예측불가한 로맨스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컷에서는 주호진 역의 김선호와 차무희 역의 고윤정의 특별한 케미스트리가 눈에 띕니다. 김선호는 해외 서점에서 차분한 모습을 보이다가 자연 배경 속에서 복잡한 표정을 짓는 등 다양한 감정 변화를 선보였습니다. 단호하고 정확한 성격의 통역사 호진이 무희를 만나면서 겪게 될 내적 갈등을 암시하는 장면들로 해석됩니다.


고윤정이 연기하는 차무희의 스틸에서는 영화 촬영에 몰입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함께 밝은 성격이 잘 드러났습니다.


0000077591_001_20260108091910179.jpg넷플릭스


동시에 깊은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도 포착되어 무명배우에서 하루아침에 톱스타가 된 캐릭터의 복잡한 심경을 보여줍니다.


두 주인공이 일본에서 처음 만난 후 '로맨틱 트립' 촬영을 위해 캐나다와 이탈리아 등 여러 국가를 함께 돌아다니며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는 과정도 스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눈을 맞추며 미소 짓는 달콤한 순간부터 어두운 밤거리의 의미심장한 분위기까지, 행복과 갈등이 교차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0000077591_004_20260108091910651.jpg넷플릭스


후쿠시 소타가 연기하는 히로가 레드카펫에서 무희를 잡아주는 장면도 주목됩니다. 로맨틱 트립 촬영 과정에서 히로가 호진과 무희 사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또한 이이담이 맡은 유능한 PD 신지선과 최우성의 매니저 김용우 캐릭터도 스틸을 통해 소개되어 이들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김선호와 고윤정의 로맨틱한 케미스트리와 다채로운 해외 로케이션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2026년 새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