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앨범 수익 전부 내 것"... 90년도 연예인 소득 1위 기록했던 '이 가수'

가수 변진섭이 1990년 연예인 소득 1위를 기록했던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최근 변진섭은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 출연해 개그맨 임하룡으로부터 "90년도에 연예인 소득도 네가 1위였나?"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변진섭은 "90년도에 연예인 소득 1위 한 건데 그게 무슨 집계로 했는지 세무서 집계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내가 조사한 건 아니고, 1위를 했다고 한번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인사이트유튜브


그는 소득 1위의 배경에 대해 "3집 때부터 소속사를 차려서 독립을 했다"며 "그러다 보니까 3집 앨범부터는 판매 수익이 전부 내게 되니까 소득이 1위가 된 거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남현승은 "진짜 어마어마했겠다"고 감탄했습니다.


변진섭은 당시 광고 섭외에 대한 에피소드도 공개했습니다. 그는 "그때는 CF 들어온 것도 안 한다 그러고, 상업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했다. 굉정히 순수했다"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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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룡이 "지금은 후회되지 않냐"고 묻자 변진섭은 "지금은 굉장히 때 묻고 찌들고 타락하고"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남현승이 "지금 만약에 광고 섭외가 들어온다면"이라고 질문하자, 변진섭은 "아, 막 하려고 난리치지"라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변진섭은 '숙녀에게' '너에게로 또 다시' '희망사항' '그대 내게 다시' 등의 히트곡으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은 가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