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 투 더 스카이(Fly to the Sky)의 브라이언과 환희가 7년 만에 재결합 무대를 예고했습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더브라이언'에 '플투 7년 만에 활동 재개!? 브라이언&환희 환승 연애급 깨붙 서사부터 재혼 선언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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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브라이언은 "데이트를 하러 왔습니다. 오늘 데이트는 HHSJ랑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HHSJ는 환희와 슈퍼주니어를 뜻하는 약자였습니다.
이후 환희가 등장해 브라이언 옆자리에 앉았습니다. 제작진이 "두 분 어색하시나요?"라고 질문하자 환희는 "저희는 그런 게 없어요"라고 답했습니다. 브라이언은 "앉을 때 그러면 'Oh My God' 이래야 돼?"라며 목소리를 높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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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연인처럼 서사가 많다"며 두 사람의 불화설과 결별, 재회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브라이언은 "솔직히 우리는 다른 팀들만큼은 크게 싸워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환희도 "저희는 싸우고 풀진 않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두 사람의 MBTI도 공개됐습니다. 환희는 ISFP, 브라이언은 ISTJ였습니다. 환희는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 눈은 F인데 사람은 T"라고 자신의 성격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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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환희는 개인 콘서트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제작진이 "두 분의 무대는 이제 볼 수가 없는 걸까요?"라고 묻자 환희는 "저희의 무대는 이제 볼 수가 없는 되게 소중한 그런 화석이 됐습니다"라며 웃었습니다.
하지만 제작진은 영상 자막을 통해 "그런데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환희 콘서트에서 플투 재결합합니다"라고 깜짝 발표했습니다. 아울러 '더브라이언' 채널을 통해 최초 공개될 비하인드 스토리에도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