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이나연, 46kg→50kg 체중 증가 고백... "연말 쓰레기처럼 보내"

방송인 이나연이 연말 기간 동안 체중이 증가했다며 새해 다이어트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 업로드된 "2026 나쁜 기운 디톡스 3일 만에 붓기-4kg"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나연은 자신의 체중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이나연은 "새해가 밝았는데 내가 연말을 아주 쓰레기처럼 보냈다"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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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금 50kg다. 보통 46~47kg 왔다 갔다 하는데 3kg나 쪘다"라고 밝혔습니다. 


연말 기간 동안의 생활 패턴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이나연은 "과하게 놀면 정리도 안 하고 술 먹고 세수도 안 한다"며 "기존에 지킨 루틴을 싹 다 안 해버리니까 무너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체중 관리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도 공유했습니다. 그는 "다이어트도 있고 부기 빼는 것도 있지만 나쁜 걸 다 버리고 좋은 걸 받아들이려고 한다"며 "이게 부기란 걸 알고 초반에 관리하면 하루 이틀 만에 다 빠진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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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나연은 새해 목표로 "올해 모토는 공주처럼 사는 거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화가 나도 공주는 어떻게 할까, 공주면 어떻게 밥 먹을까 생각한다"며 "혼자 있을 때도 단정하게 입어야 진짜 나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성격적 단점도 인정하며 변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나연은 "근데 난 화를 내고 성질머리 낸다. 이젠 공주처럼 생각하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나연은 시청자들에게 "대단한 거 하려고 하지 말고 사소한 것들부터 고치다 보면 금세 빠진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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