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나연이 연말 기간 동안 체중이 증가했다며 새해 다이어트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 업로드된 "2026 나쁜 기운 디톡스 3일 만에 붓기-4kg"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이나연은 자신의 체중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이나연은 "새해가 밝았는데 내가 연말을 아주 쓰레기처럼 보냈다"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지금 50kg다. 보통 46~47kg 왔다 갔다 하는데 3kg나 쪘다"라고 밝혔습니다.
연말 기간 동안의 생활 패턴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이나연은 "과하게 놀면 정리도 안 하고 술 먹고 세수도 안 한다"며 "기존에 지킨 루틴을 싹 다 안 해버리니까 무너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체중 관리에 대한 자신만의 노하우도 공유했습니다. 그는 "다이어트도 있고 부기 빼는 것도 있지만 나쁜 걸 다 버리고 좋은 걸 받아들이려고 한다"며 "이게 부기란 걸 알고 초반에 관리하면 하루 이틀 만에 다 빠진다"고 조언했습니다.

특히 이나연은 새해 목표로 "올해 모토는 공주처럼 사는 거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화가 나도 공주는 어떻게 할까, 공주면 어떻게 밥 먹을까 생각한다"며 "혼자 있을 때도 단정하게 입어야 진짜 나다"라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성격적 단점도 인정하며 변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나연은 "근데 난 화를 내고 성질머리 낸다. 이젠 공주처럼 생각하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나연은 시청자들에게 "대단한 거 하려고 하지 말고 사소한 것들부터 고치다 보면 금세 빠진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