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그래서 좋다"... '흑백요리사2' 레이먼킴 셰프가 털어놓은 아내·딸을 향한 진심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로 주목받은 레이먼킴 셰프가 가족에 대한 깊은 사랑을 공개적으로 표현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린 가족 사진과 함께한 진솔한 고백이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레이먼킴 셰프는 지난 1월 5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아내 김지우와 딸과 함께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특히 아내와 딸의 특별한 관계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그는 "결혼 전 김배우와 가장 친했던 친구도 알았는데, 결혼하고는 분명히 나랑 제일 친했는데, 그래서 나는 김배우랑 둘이 논다고 술자리, 모임 다 줄였는데, 루아가 태어나고도 한동안은 그래도 내가 제일 친했는데, 이제는 둘이서만 제일 친하다"라고 아내와 딸이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FastDL.Net_612079516_18549242419031016_8141801483529569569_n.jpg인스타그램


이어 그는 "그래도 좋다. 사실 그래서 좋다. 루아가 김배우 같은 사람으로 자랄 수 있을테니 좋다"라며 아내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습니다.


레이먼킴 셰프는 아내 김지우에 대해 "대단하다 싶을 정도로 바쁘게 살 줄 알고, 바빠도 사람들을 챙길 줄 알고, 사람을 챙겨도 진심으로 챙길 줄 알고, 진심으로 울 줄 알고, 진심으로 웃을 줄 아는 그런 엄마"라고 표현하며 깊은 애정을 보였습니다.


딸이 이런 어머니를 보고 자라며 BFF(베스트 프렌드 포에버)로 지낼 수 있어 좋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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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누가 왜 열심히 사냐고 내게 물으면 이럴려고 열심히 산다고 한다"라며 가족을 위해 살아가는 이유를 명확히 했습니다. 


그러면서 "하기 싫건, 하기 좋건간에 열심히 하면서 산다. 그래 나 참 잘 살고 있다"고 현재의 삶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레이먼킴 셰프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해 활약하며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