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싱글맘' 박연수, 딸 송지아에 애정 표현... "별 탈 없이 자라줘서 고마워"

배우 박연수가 딸 송지아를 향한 깊은 모정을 드러내며 싱글맘으로서의 힘겨웠던 시간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7일 박연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딸 송지아의 사진과 함께 진솔한 마음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혼자 키울 때는 너무 서럽고 힘들고 깜깜한 긴 터널 속에서 나 혼자 달리는 기분이었는데, 예의 바르게 좋은 사람으로 키우려 혼도 많이 냈는데, 별 탈 없이 19살이 되어줘서 참 고맙다 우리 딸"이라며 딸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습니다.


박연수는 게시물에 #송지아프로 #최강힘쎈엄마 등의 해시태그를 달아 프로골퍼로 성장한 딸을 향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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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테이블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는 송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어 성숙해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송지아는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송종국과 박연수 사이에서 태어난 큰딸로, 2013년 MBC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사랑받았습니다.


박연수와 송종국은 2006년 결혼해 송지아와 아들 송지욱을 두었지만, 2015년 이혼 후 박연수가 홀로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습니다.


현재 송지아는 프로골퍼로 활동하며 최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메인 스폰서도 확보하며 프로골퍼로서의 입지를 다져가고 있습니다.


FastDL.Net_462926763_8912086012148914_5152106617343495966_n.jpg인스타그램


박연수는 당시 "드디어 지아에게 메인 스폰서가 생겼다.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메인 스폰서 모자를 쓴 송지아의 환한 미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송지아는 최근 한 방송에 출연해 "엄마가 골프 지원을 하느라 건강 보험을 해지했다"며 자신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어머니를 위해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배우로 활동했던 박연수는 현재 각자 운동선수를 목표로 하는 아이들의 케어에 전념하며 생활하고 있으며, 싱글맘으로서의 어려움을 극복하며 두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