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지역 농산물 에이드' 선보인 세븐일레븐, '2025 농업-기업 상생협력 우수작' 선정

편의점 업계의 대표주자 세븐일레븐이 추진해온 지역 농산물 에이드음료 프로젝트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로부터 '2025 농업-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작'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해 상생협력 우수사례 10건을 1차로 선별한 후, 지난 10월 말 푸드위크 참가자 투표와 12월 초 농촌진흥청 SNS 투표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대국민 투표 과정을 거쳐 최종 우수작을 결정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의 지역 농산물 에이드 프로젝트는 시작된 지 4년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7-11) 상생협력 우수작 선정_01.jpg사진 제공 =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1년 8월 농촌진흥청과 '국내 육성품종 및 지역특화 농산물의 유통·판매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농촌진흥청이 추천한 지역 강소농 및 청년 농업인들과 파트너십을 구축했습니다.


경상북도 경산의 손종학 청년농부 샤인머스켓에이드를 시작으로 고흥유자에이드까지 총 10개의 지역 우수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출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로코노미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국내산 농산물로 제조되어 신선함과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며 소비자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라며 "지역 경제 및 농가 활성화, 소비자 대상 우수 농산물 홍보와 경험 소비 제공, 더 나아가 가맹점 매출 증대로 연결되는 종합적인 우수 상생 모델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세븐일레븐이 지역 농산물 에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까지 구매한 농산물은 200톤을 넘어섰으며, 관련 상품 판매량은 1천만개를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아이스티 카테고리 내 관련 상품 매출 비중은 30%를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2023년 대비 10%p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러한 상품들의 판매 호조로 지난해 전체 파우치음료 매출은 전년 대비 20%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올해도 농촌진흥청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파우치 에이드 음료를 전략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


파우치음료 매출이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시작하는 오는 4월을 기점으로 리뉴얼을 통한 품질 업그레이드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박대성 세븐일레븐 즉석식품팀장은 "기업과 농가, 그리고 청년농부가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이익을 공유하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세븐일레븐이 추구하는 동반성장의 모습입니다"라며 "앞으로도 농촌진흥청과 협력하여 뛰어난 우리 농산물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차별화 상품을 개발하여 지역 농가의 성장과 국산 농산물 판매량 확대에 기여해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