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9일(금)

가맹점과 상생경영으로 장관상 받은 bhc, 전국 매출 21.3% 급성장

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본사와 가맹점 간의 상생 경영을 통해 2025년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이 2024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다이닝브랜즈그룹 산하 치킨 브랜드 bhc는 지난해 전국 가맹점 평균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3% 상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평균 주문건수 역시 20.7% 늘어나며 고물가 상황에서도 주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습니다.


이러한 실적은 bhc가 가맹점 수익성 개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특히 지난해 AI 확산과 사료비 급등, 폭염으로 인한 집단 폐사 등으로 계육 공급에 차질이 생겼을 때도 bhc는 계육 매입가 인상분을 본사가 직접 부담하며 가맹점 운영을 뒷받침했습니다.


[붙임1] 송호섭 다이닝브랜즈그룹 대표이사가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 시상식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jpg사진 제공 = bhc


bhc는 재작년 원재료비 인상분을 본사가 흡수한 데 이어 작년에도 약 130억 원 규모의 매입가 상승분을 자체적으로 감당했습니다. 또한 가맹점의 배달 앱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bhc 앱 전용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현물 지원도 제공했습니다.


bhc는 지난해 2월 'bhc 앱'을 런칭한 후 앱을 중심으로 가맹점 운영비 절감과 매출 증대를 위한 프로모션 및 서비스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신메뉴 출시도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지난해 선보인 '콰삭킹', '콰삭톡', '스윗칠리킹'은 인기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으며 신규 고객 유입을 이끌었습니다. 이들 신메뉴는 기존 시그니처 메뉴인 '뿌링클'과 '맛초킹' 등과 시너지를 발휘하며 가맹점 매출 향상에 도움을 줬습니다.


bhc는 본사와 가맹점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매년 2개 이상의 신메뉴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bhc 관계자는 "가맹점과 본사는 '원팀'이라는 기조 아래 가맹점주 분들을 위한 지원과 소통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bhc는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며 가맹점 수익 개선을 위한 진정성 있는 상생 활동과 매출 증대를 돕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신메뉴 개발 등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붙임2] bhc 로고.jpg사진 제공 = bhc


bhc의 상생 노력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매장별 최대 1,000만 원의 상생지원금으로 총 78억 원을 지원했으며, 재작년부터 작년까지 약 500억 원이 넘는 원자재 공급가 인상분을 자체 부담했습니다. 


이러한 가맹점과의 상생 협력을 인정받아 bhc는 '2025 한국프랜차이즈산업발전 유공'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2025년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포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