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틱웨어 전문 브랜드 젝시믹스가 대만 시장 확대를 위해 타이난 지역 최대 규모 쇼핑몰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젝시믹스는 7일 대만 남부 타이난시 최대 쇼핑몰인 T.S. Mall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오는 2월 16일까지 T.S Mall 1층에서 운영됩니다. 젝시믹스는 블랙라벨 시그니처 시리즈를 비롯해 러닝 전용 RX라인, 짐 웨어, 후리스 등 다양한 아우터 제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사진 제공 = 젝시믹스
특히 현지 남성 고객 증가 추세를 반영해 전체 상품 중 40% 비중으로 맨즈 라인을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타이난 지역은 남부과학단지가 자리잡고 있어 최근 AI반도체 산업 확장에 따른 일자리 증가로 인구 유입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주택과 상권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T.S Mall은 4개 지하철 노선과 2개 버스 노선이 바로 앞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또한 주변에 호텔과 백화점 등 상권과 주거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항상 많은 유동인구를 보이는 지역입니다.
젝시믹스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타이난 지역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대만 전역에서 매출 증대를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대만에서 젝시믹스는 지난해 총 3개 매장을 새롭게 오픈했으며, 지속적인 팝업스토어 개최를 통해 현지 고객과의 접점을 강화해왔습니다.
사진 제공 = 젝시믹스
올해는 B2B 유통플랫폼을 활용한 판로 개척을 더욱 확대할 방침입니다. 현재 대만 대형 헬스 체인점인 피트니스 팩토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10개 지점에 숍인숍으로 입점한 상태입니다.
수요 증가에 따라 추가 지점 확대를 검토 중이며, 다른 브랜드들과도 납품계약 및 입점 협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올해도 법인을 중심으로 다양한 국가에서 해외시장 성장세를 이어 나갈 것"이라며 "각 국가별 문화적 이해와 유통 플랫폼 특성 등을 고려한 맞춤형 전략으로 판로확대와 매출상승을 만들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젝시믹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