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33kg 감량 성공한 강재준, 발목 부상으로 5kg '도르마무'

개그맨 강재준이 다이어트 성공 후 요요현상을 겪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지난 6일 강재준은 유튜브 채널 '기유TV'에 게재된 '육아로그 묭실 가기시러' 영상을 통해 아내 이은형, 아들 현조와 함께 새해 첫날 떡국을 먹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에서 강재준은 "1월 1일 새해가 밝았다. 엄마가 오늘 떡국을 해줬고 현조 밥에는 계란 지단과 소고기국을 따로 끓였다"고 설명했습니다.


133106538.1.jpg유튜브


그는 이어 체중 증가에 대한 고민을 드러냈습니다. 강재준은 "전 마라톤 이후로 발목이 아파서 뛰질 못했다. 맨날 먹기만 해서 살이 5kg 쪘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습니다.


강재준은 아들을 바라보며 "현조야 아빠 5kg 쪄서 어떡해"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떡국을 앞에 둔 강재준은 이은형에게 "밥 말아 먹으면 살찌겠지"라고 물어봤습니다. 잠시 망설이던 그는 현조의 옹알이 소리를 듣고 "아 말아? 진짜 안 먹으려 했는데 현조가 말으라고 했어"라고 유머러스하게 반응했습니다. 한편 이은형은 아들 현조의 단것에 대한 욕구를 언급했습니다.


이은형은 "아침에 현조랑 약과 사투를 벌였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133106537.1.jpg유튜브


그는 "선물로 받은 약과를 식탁에 올려놨는데 떡국을 끓이는 사이 현조가 조용해서 보니 식탁에 올라가 약과를 가져가 이미 입에 넣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은형은 "단맛을 보자마자 동공이 확장됐다"고 덧붙여 현조의 반응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앞서 강재준은 꾸준한 러닝을 통해 3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