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유재석, 의미심장한 신년운세... 이이경·조세호 하차 재조명

국민 MC 유재석이 AI를 통해 확인한 신년운세 결과에 아쉬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 시즌4'에서는 배우 차태현과 김도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채로운 토크를 펼쳤습니다.


새해를 맞아 진행된 오프닝에서 유재석과 유연석은 AI를 활용한 신년운세 확인 코너를 진행했습니다. 유재석은 "연석이가 1984년 쥐띠로 나랑 띠동갑이다. 그러고보니 쥐상 느낌이 있다"며 유연석을 놀렸습니다.


유1.jpgSBS '틈만 나면, 시즌4'


유연석은 "저는 새벽에 태어났다. 쥐띠에 새벽이면 그렇게 바쁘게 산다고 한다"며 유재석의 운세를 AI로 봐주겠다고 제안했습니다.


AI 운세 결과 유재석에게는 "앞에 나서기보다 판을 정리하는 역할일 때 빛난다. 주인공처럼 튀기보다는 중심을 잡는 쪽이 결과가 좋다"는 내용이 나왔습니다.


유재석은 이에 "오늘 방송에서 나만 빛나겠다"며 "나 어차피 성격상 설치는 스타일이 아니다. 네가 좀 설치는 스타일"이라고 유연석을 향해 재치 있게 받아쳤습니다.


이윽고 유연석의 운세도 확인됐습니다. "움직이면 성과가 나고 머뭇거리면 기회를 놓친다고 한다. 준비된 걸 실행하는 데 유리하다"는 결과가 나오자, 유재석은 "구독료 내는 거치고 내용이 좀 애매하다"고 솔직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해당 방송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유재석의 신년운세를 두고 이이경과 조세호가 떠올랐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유2.jpgSBS '틈만 나면, 시즌4'


유재석과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이이경은 사생활 관련 루머로 인해 하차한 상황입니다.


조세호 또한 여러 의혹에 휩싸이면서 "제작진과 시청자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며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자진 하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