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돼지맹수 맞아?" 윤남노 셰프, 수줍은 정장 자태로 수상 인증 "감사합니다 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로 큰 인기를 얻은 셰프 윤남노가 레스토랑 퇴사 후 뜻깊은 수상 소식을 전했습니다.


윤남노는 6일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돼지맹수 입니다. 꿀!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특별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남노는 평소 착용하던 셰프복 대신 검정색 정장을 깔끔하게 차려입은 모습으로 등장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2026-01-06 14 04 51.jpgInstagram 'ynncook'


사진 속 그는 두 손을 맞잡고 부끄러운 듯 시선을 돌린 채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어 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어 공개된 두 번째 사진에는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셰프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윤남노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로, 매년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입니다.


올해로 24주년을 맞은 이 시상식에서 윤남노가 셰프 부문 수상자로 인정받은 것입니다.


윤남노는 지난 2024년 9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흑백요리사' 시즌1에서 '요리하는 돌아이'라는 독특한 닉네임으로 출연해 최종 4인에 진출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뛰어난 요리 실력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FastDL.Net_476467136_18486806797023530_5590623952621939882_n.jpgInstagram 'ynncook'


'흑백요리사' 출연 이후 윤남노는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재치 있는 입담과 창의적인 요리 실력을 바탕으로 예능계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한편 윤남노는 지난달 4년간 근무했던 레스토랑에서의 퇴사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도전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그는 당시 "잠시 휴식을 가진 뒤 새로운 공간에서, 섹시한 비스트로로 다시 인사드리겠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