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8일(목)

현대백화점, 최상위 VIP등급 '쟈스민 시그니처' 신설

현대백화점이 기존 최고 등급보다 한 단계 높은 새로운 VIP 등급을 도입합니다.


지난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현대백화점은 올해 들어 우수고객(VIP) 프로그램에 '쟈스민 시그니처'를 신설했습니다. 이는 기존 최고 등급인 '쟈스민 블랙'보다 상위에 위치하는 최상위 등급입니다.


쟈스민 시그니처 등급은 현대백화점 연간 적립 금액 최상위 기준에 해당하는 고객 중에서도 내점 일수와 VIP 선정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극소수에게만 부여됩니다.


해당 등급 소지자는 현대백화점 모든 지점에서 발레파킹과 무료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진=인사이트사진=인사이트


특히 기존 최상위 등급인 쟈스민 블랙 등급과 차별화되는 점은 발레파킹 우선 출차 서비스가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쟈스민 시그니처 회원은 백화점 안팎에서 즐길 수 있는 해당 등급만의 최상위 콘텐츠와 프라이빗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현대백화점은 쟈스민 시그니처 회원에게 기존 쟈스민 블랙 등급의 모든 혜택도 제공합니다.


백화점 전 점포에서 회원 본인을 포함해 최대 3인까지 블랙 라운지를 통합 1일 1회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대표적입니다.


한편 백화점업계의 최상위 VIP 등급 경쟁은 이미 치열한 상황인데요. 롯데백화점은 최상위 매출 고객 777명을 대상으로 '에비뉴엘 블랙' 등급을 운영하고 있으며, 신세계백화점은 최상위 매출 고객 999명에게 '트리니티' 회원 등급을 부여하고 있습니다.


더현대서울 / 사진=인사이트더현대서울 / 사진=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