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7일(수)

손연재, 새해 첫 나눔... 미혼모 시설에 2000만원 상당 육아용품 기부했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미혼모 시설에 대규모 육아용품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5일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솔루션 브랜드 부가부는 손연재가 지난달 30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에 위치한 '생명의집'에 육아용품을 기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F.42864187.1.jpg손연재가 새해를 맞아 미혼모 시설에 대규모 육아용품을 기부했다. / 부가부 코리아


생명의집은 미혼모 및 한 부모 가족 여성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날 기부 전달식에는 손연재와 부가부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손연재는 약 200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을 전달했으며, 이번에 기부된 유모차와 아기의자는 엄마와 아이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외출과 행복한 추억 만들기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부가부와 손연재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두 측은 작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 대상 사회복지법인인 '대한사회복지회'를 통해 첫 번째 사회공헌활동을 함께 진행한 바 있습니다.


손연재는 선수 시절부터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쳐왔으며, 결혼 당시에도 축의금 기부 등으로 꾸준한 선행을 이어왔습니다.


출산 이후에는 어린이 병원과 산부인과 및 소아과 기부, 서울 지역 저소득층 가구 지원, 리듬체조 유망주 육성을 위한 재능 기부까지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