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7일(수)

'44kg' 정지소, 반전 몸매로 시상식 홀린 드레스 자태

배우 정지소가 SNS를 통해 공개한 시상식 드레스 자태가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정지소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로피와 인사하는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지소는 비즈 장식이 촘촘히 수놓인 아이보리 톤 드레스를 착용하고 무대 뒤편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선보였습니다.


키 162cm, 몸무게 44kg의 슬렌더한 체형을 가진 정지소는 벽에 손을 짚은 채 옆선을 드러내며 우아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2026-01-05 14 18 45.jpgInstagram 'mint_ziso'


어깨 라인을 따라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드레스의 질감과 허리선을 강조한 실루엣이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다른 사진에서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는 정지소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긴 웨이브 헤어와 드롭 이어링을 매치해 단정하면서도 화사한 매력을 완성했습니다.


시상식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들도 눈길을 끕니다. 정지소는 트로피를 손에 든 채 꽃다발을 들고 정면을 응시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객석과 무대를 이동하는 과정에서도 드레스 자락이 자연스럽게 퍼지며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무대 뒤 계단과 대기 공간, 본 시상식 장면까지 이어지는 연속된 사진들은 수상자의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포착해냈습니다.


이를 접한 팬들은 "우수상 축하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이쁘다", "화이팅", "눈부시다 정말", "아 아름답다" 등의 응원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FastDL.Net_608833811_18083284076469872_5181401947447210907_n.jpgInstagram 'mint_ziso'


정지소는 지난해 12월 31일 서울 여의도 KBS에서 개최된 '2025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수상한 그녀'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당시 정지소는 "이 상을 받을 때까지 감사한 선배님들을 다 뵈니까 다음 한 해 더 열심히 하는 후배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며 "다른 마음으로 더 열심히 하는 후배가 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1999년생으로 올해 26세인 정지소는 '태양의 노래'에서 이미솔 역을 연기했으며, 차기작으로 '시스터'를 선택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