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안무가 리아킴과 최영준이 갑작스럽게 공개한 웨딩 화보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두 사람이 직접 나서 결혼설 해명에 나섰습니다.
5일 '2025 코레오 어워즈'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최영준은 "진짜 놀란 사람이 많을 거 같은데 우리가 드디어 춤과 결혼하게 됐다"며 운을 뗐습니다.
그는 이어 "저희가 웨딩 콘셉트로 사진과 영상을 찍는 이유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Instagram 'liakimhappy'
리아킴은 웨딩 화보 촬영 배경에 대해 "제2회 코레어어워즈를 기념하기 위해 웨딩사진으로 홍보하게 돼 여러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영준은 행사 참여를 독려하며 "정말 많은 안무가와 댄서들의 좋은 무대가 있다. 저희에게도 큰 행사이고 좋은 의미인 만큼 꼭 놀러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리아킴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저희는 절친한 친구 사이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최영준은 "오해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은 아니다. 제가 조금 더 아깝기 때문"이라며 농담을 던졌습니다.
앞서 리아킴과 최영준은 '2026. 1. 24'라는 날짜와 함께 별다른 설명 없이 웨딩 화보를 SNS에 게시해 팬들을 당황시켰습니다.
Instagram 'liakimhappy'
세븐틴 호시,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가수 최예나 등 연예계 지인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결국 이번 웨딩 화보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코레오어워즈' 홍보를 위한 마케팅 전략이었던 것으로 밝혀지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