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7일(수)

리아킴·최영준, 웨딩 화보 찍더니 '초고속 해명'... "내가 더 아깝다"

유명 안무가 리아킴과 최영준이 갑작스럽게 공개한 웨딩 화보가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두 사람이 직접 나서 결혼설 해명에 나섰습니다.


5일 '2025 코레오 어워즈'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최영준은 "진짜 놀란 사람이 많을 거 같은데 우리가 드디어 춤과 결혼하게 됐다"며 운을 뗐습니다.


그는 이어 "저희가 웨딩 콘셉트로 사진과 영상을 찍는 이유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FastDL.Net_610253066_18549986863033273_473843624158973314_n.jpgInstagram 'liakimhappy'


리아킴은 웨딩 화보 촬영 배경에 대해 "제2회 코레어어워즈를 기념하기 위해 웨딩사진으로 홍보하게 돼 여러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최영준은 행사 참여를 독려하며 "정말 많은 안무가와 댄서들의 좋은 무대가 있다. 저희에게도 큰 행사이고 좋은 의미인 만큼 꼭 놀러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리아킴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명확히 선을 그었습니다. 그는 "저희는 절친한 친구 사이다.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최영준은 "오해할 수 있는 그런 느낌은 아니다. 제가 조금 더 아깝기 때문"이라며 농담을 던졌습니다.


앞서 리아킴과 최영준은 '2026. 1. 24'라는 날짜와 함께 별다른 설명 없이 웨딩 화보를 SNS에 게시해 팬들을 당황시켰습니다.


FastDL.Net_610032793_18549986872033273_7962058260407149501_n.jpgInstagram 'liakimhappy'


세븐틴 호시,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가수 최예나 등 연예계 지인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결국 이번 웨딩 화보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코레오어워즈' 홍보를 위한 마케팅 전략이었던 것으로 밝혀지며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