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5일(월)

'1세대 뷰티유튜버' 다또아 사망, 뒤늦게 전해져... 향년 29세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했던 유튜버 다또아(본명 이다솔)가 지난해 12월 16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향년 29세였습니다.


인사이트Instagram '다또아Daddoa'


다또아의 소속사인 뷰티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사 레페리는 지난 2일 공식 발표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레페리 측은 "유가족 뜻에 따라 고인을 조용히 추모할 수 있도록 억측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소속사는 또한 "다또아는 단순한 1세대 유튜버를 넘어 K-뷰티의 세계화 가능성을 가장 먼저 증명해낸 인물"이라며 고인에 대한 애도를 표했습니다.


1996년생인 다또아는 고등학교 재학 중 라오스 유학을 경험하면서 K-뷰티의 해외 인기를 직접 목격했습니다.


이후 귀국해 뷰티 크리에이터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다또아는 1세대 뷰티 크리에이터로 인정받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2021년부터는 학업에 집중하기 위해 유튜브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기에 들어갔습니다.


활동 중단 이후에도 다또아의 유튜브 채널은 111만 명의 구독자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오랜 공백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그의 복귀를 기다려왔기에, 뒤늦게 전해진 부고 소식이 더욱 큰 충격과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