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5일(월)

'2세 계획 중단' 진태현, ♥ 박시은에게 준 특별 선물은... 사진 본 팬들 '눈물'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과의 결혼 10주년을 맞아 감동적인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지난 3일 오후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평생 연애하자는 애틋한 고백을 남겼습니다.


인사이트Instagram 'taihyun_zin'


진태현은 최근 박시은과 함께 결혼 10주년을 기념해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게시물에서 진태현은 "누구보다 맘 아프고, 누구보다 용감했고, 누구보다 우린 함께였고"라며 지난 시간을 돌아봤습니다.


이어 진태현은 "앞으로는 고난은 허락하되 이젠 치명상 없이, 앞으로는 배웅은 좋지만 사무치는 이별 없이, 앞으로는 사랑 주고 다른 이들의 배신 없이"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나의 아내 평생 연애하자라는 달콤한 메시지로 마무리했습니다.


앞서 진태현은 1일 "고민하고 기도하고 2026년 첫날 편지를 쓴다"며 2세 계획을 중단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인사이트Instagram 'taihyun_zin'


진태현은 "저희 부부는 이제 2세에 대한 꿈과 희망을 멈추기로 했다"며 "포기도 할 줄 알아야 다른 시작을 할 수 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기에 가슴이 무너지고 아프지만, 이제는 멈춰야 할 것 같다"고 심경을 밝혔습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 결혼했으나, 2022년 임신 후 출산 예정일을 20일 앞두고 사산하는 아픔을 겪었습니다. 이후 부부는 각종 시도를 했지만 여의치 않은 상황이 이어져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