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KCM이 지난해 12월 20일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새해 첫날 기쁜 소식을 전한다며 늦은 출산 소식을 공개했습니다.
KCM은 "얼마나 복담이(태명)가 빨리 엄마 아빠가 보고 싶었는지 예정일보다 빠르게, 지난해 12월 20일 셋째가 태어났다"고 밝혔습니다.
Instagram 'kcm_return'
그는 "많은 축복 속에서 소중한 아이가 저희 곁에 와주었다"며 "사정이 있어서 조금 늦게 알리게 됐지만 새해 첫날 소식을 전한다, 축하 많이 해주세요"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KCM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도 함께 알렸습니다.
그는 "감사하게도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따뜻한 프로그램에 합류하게 됐다"며 "그 안에서 꾸밈없는 저희 가족의 모습과 웃고 울고 살아가는 일상의 순간들을 진심을 다해 담아보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KCM은 지난해 3월 아내와 지난 2012년생 첫째 딸, 지난 2022년생 둘째 딸의 존재를 처음 공개한 바 있습니다.
Instagram 'kcm_return'
당시 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아내와 정식 혼인신고를 하지 못한 상태에서 첫째를 낳았고, 지난 2021년 정식 혼인신고 후 이듬해 둘째를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KCM은 가족 공개 당시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왔고, 조심스레 걸어왔다"며 "더 진실되고 보다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지금처럼 열심히 살겠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습니다.
지난해 7월에는 아내의 셋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