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2023년 신작 게임들의 성공적인 흥행을 발판으로 본격적인 플랫폼 다각화와 IP 확장 전략을 추진합니다.
사진 제공 = 넷마블
2일 넷마블이 공개한 IR 자료에 따르면 넷마블의 2023년 3분기 기준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은 2417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2022년 연간 영업이익 2156억 원을 3분기 만에 상회한 수치입니다.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은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 '뱀피르' 등 자체 IP를 기반으로한 신작들이 매출 증대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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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나이츠 리버스'와 '뱀피르'는 3분기 전체 매출에서 각각 12%와 9%의 비중을 차지하며 매출 순위 1위와 2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를 통해 외부 IP 의존도라는 기존 우려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러한 성장세를 지속하기 위해 넷마블은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대규모 신작 라인업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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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올해 '스톤에이지 키우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쏠: 인챈트', '몬길: 스타다이브',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프로젝트 옥토퍼스', '이블베인',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등의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2023년 11월 출시한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오버드라이브'를 시작으로 '이블베인' 등 신작을 통해 PC와 콘솔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또 로그라이트 액션 RPG 장르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협동 액션 게임 '이블베인' 등을 통해 장르 다양화 측면에서도 글로벌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