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02일(금)

조윤우, 깜짝 결혼·은퇴 동시 발표... 15년 연기 생활 뒤로하고 '품절남' 합류

지난 1일 배우 조윤우가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결혼과 함께 15년간의 연기 생활을 마감한다고 발표하며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습니다.


조윤우는 "오랜 고민 끝에 평생을 함께할 소중한 인연이 생겨, 저희만의 소박한 일상을 그리기 위해 15년간의 배우 생활을 접고자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예비신부와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NISI20260102_0002031696_web.jpg조윤우 인스타그램


그는 은퇴 결정에 대해 "21살에 데뷔해 15년간 배우라는 직업만 보고 달려온 시간들이 정말 소중했기에, 오랜 기간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이제서야 말씀드리게 되었습니다"라며 신중한 고민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조윤우는 "이제 저의 남은 인생은 태어나 처음으로 평생을 지켜주고 싶은 사람과 함께 재미있게 그려보고 싶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저와 4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소중한 연인이자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하는 일상을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라며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조윤우는 2011년 tvN 드라마 '꽃미남 라면가게'로 연기계에 첫 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시라노; 연애조작단', '못난이 주의보'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FastDL.Net_588635443_18551381176020420_4941260044407512835_n.jpg조윤우 인스타그램


2017년 '언니는 살아있다!'에서는 주연을 맡아 활약했으며, 2023년 ENA 드라마 '남남'이 그의 마지막 작품이 되었습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드립니다 두분 너무 잘 어울리세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팬이었는데 솔직히 넘 아쉽다...", "축하합니다", "늘 응원했고 언제나 응원하고 축복해요" 등 축하와 아쉬움이 담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