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함께한 새해 첫 식사 장면을 공개하며 "'대도약의 원년' 2026년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올해 첫 식사는 떡국이었다"며 이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의 새해 조찬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강훈식 비서실장,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과 함께 웃으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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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떡국으로 새해 첫 식사를 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강 비서실장은 "대통령님, 그리고 국무위원들과 '대도약의 원년' 2026년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나눴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국가가 부강해지는 만큼 내 삶도 나아질 수 있도록, 국력의 원천인 국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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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는 작년보다 반드시 더 나을 것"이라고 덧붙이며 국정 운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청와대는 이날 이재명 대통령이 2026년 새해 첫 공식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참배를 마친 후 청와대 직원식당에서 현충원 참배 참석자들과 함께 떡국 조찬을 진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