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0일(화)

'인스타 피드용' 디저트 인기... 딸기케이크 맛집이라는 투썸이 내놓은 신메뉴 비주얼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케이크 한 조각에 촛불을 켜고 나만의 작은 파티를 즐기는 풍경, 이제 우리에겐 무척 익숙한 모습입니다.


거창한 기념일이 아니더라도 혼자만의 티타임을 갖거나 친구들과 소소한 모임을 가질 때, 케이크는 평범한 일상의 무드를 단숨에 특별하게 바꿔주는 마법 같은 장치가 되어주는데요.


이런 흐름 속에서 케이크는 이제 입안에서 느낄 수 있는 달콤함을 넘어, 화려한 비주얼로 SNS 피드를 장식하는 매력적인 콘텐츠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사진=투썸플레이스사진=투썸플레이스


이제 맛은 기본이고 보는 순간 카메라를 들게 만드는 감각적인 비주얼이 구매를 결정짓는 중요한 기준이 된 셈입니다.


인스타그램, 틱톡, 유튜브와 같은 시각적 플랫폼에 익숙한 MZ세대에게 디저트는 '먹는 것'인 동시에 '보여주는 것'으로 그 의미가 확장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투썸플레이스가 최근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키치한 비주얼의 '마시멜로 초코 케이크'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사진=투썸플레이스사진=투썸플레이스


이 케이크는 진한 초콜릿 풍미가 느껴지는 데블스 푸드 시트 사이에 상큼한 딸기잼과 크림을 샌드해 달콤함과 산뜻함의 완벽한 밸런스를 구현했는데요. 무엇보다 브라운과 핑크 컬러의 조화 위로 핑크 마시멜로가 녹아 흐르는 듯한 연출은 마치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위트를 선사합니다.


기존의 홀케이크보다 작고 가벼운 사이즈로 구성했다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일상 속 작은 사치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이 확산되면서,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미니멀한 케이크가 큰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케이크 중앙에 놓인 딸기 장식은 마치 작은 촛불처럼 보여, 별도의 소품 없이도 충분히 파티 분위기를 내기에 충분합니다.


인사이트사진=투썸플레이스


오늘 하루 고생한 나를 위해 혹은 소중한 사람과의 기분 전환을 위해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케이크 한 조각으로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려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