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복근 실화야?" 박재범과 콜라보 무대로 고척돔 집어삼킨 우주소녀 다영

우주소녀 다영이 최근 공개한 무대로 완벽한 몸매와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동시에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다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 2025)' 무대 준비 과정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재범의 '킵 잇 섹시(몸매 2)' 무대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한 다영의 리허설 모습이 담겼는데요.


다영은 이 무대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관능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2025-12-22 14 16 50.jpgInstagram 'dayoungism'


이번에 다영이 공개한 비하인드 컷에서는 박재범과 함께 진지하게 무대를 준비하는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밝은 미소를 짓는 자연스러운 모습이 포착되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특히 사진 속 다영은 탄탄한 복근과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역시 퀸다영", "운동 진짜 열심히 한 듯", "다영 진짜 핫걸이다", "둘이 진짜 핫하네", "이 무대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2025-12-22 14 17 41.jpgInstagram 'dayoungism'


한편, 다영은 지난 9월 첫 디지털 싱글 '고나 럽 미, 롸잇?'을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해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타이틀곡 '바디'는 멜론 'TOP 100' 차트에서 최고 9위까지 오르며 상업적 성공을 입증했고, 음악 방송 1위 트로피도 획득했습니다. 또한 '2025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5 KGMA)'에서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 여자'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