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TheBackyardScientist / YouTube
섭씨 760도에 달하는 고온에 녹은 소금이 물과 만나면 어떻게 될까?
지난 7일 유튜브의 한 채널에는 760도의 고온에서 녹인 소금을 물에 넣어 반응을 관찰하는 이색 실험 영상이 공개됐다.
안전을 위해 장갑과 보호 안경을 착용한 실험맨이 긴 막대에 섭씨 760도에서 녹인 소금을 담아 등장한다.
이어 남성이 미리 진열된 유리 수조에 소금을 넣고, 그 순간 수조는 굉음을 내며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산산조각으로 깨진다.
소금은 보통 물에 녹지만, 760도 정도의 고열에서 가열된 소금은 액체와 만났을 때 굉장한 폭발력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다소 위험해 보이는 실험을 진행한 영상 속 남성은 자신의 뒷마당에서 온갖 과학실험을 진행해 이미 유튜브에서 '괴짜 과학자'로 유명하다.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