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4일(일)

팔뚝 보다 얇은 허벅지 드러낸 최준희... 아이돌 뛰어넘은 한겨울 공항패션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한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스타일리시한 올 블랙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최준희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열일합니다. 버니 주인장 힘들다"라는 글과 함께 바쁜 일정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최근 그는 인플루언서로서 각종 행사와 활동에 참여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FastDL.Net_597904282_18547381411016134_3959585859183789109_n.jpg최준희 SNS


공개된 사진에서 최준희는 큰 컬로 연출한 긴 머리와 함께 한밤중임에도 새까만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그는 얇은 아우터와 얇은 셔츠, 청바지를 매치하고 검은색 스타킹과 검은색 부츠로 포인트를 줘 완벽한 올 블랙 룩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최준희의 늘씬한 체형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다이어트 성공으로 주목받았던 그는 요요현상 없이 마른 몸매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으며, 일반인의 팔뚝보다도 가느다란 허벅지 둘레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날씬하면 겨울에 더 춥지 않나요", "연예인 아무나 하는 거 아니네" 등 다양한 의견을 남겼습니다. 


FastDL.Net_599261042_18547381429016134_6722320765562918809_n.jpg최준희 SNS


한편 최준희는 과거 이유비 소속사와 계약을 맺고 배우로의 전환을 준비했으나, 학창시절 관련 논란이 불거지면서 계약이 파기됐습니다.


이후 그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