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전자파로부터 '정자' 보호하는 특수 팬티 출시

via BILD

 

앞으로 남성들이 스마트폰의 '전자파'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신박한 팬티가 개발됐다. 

 

8일(현지 시간) IT 전문 매체 매셔블은 "독일 뮌헨공대(Technische Universität München) 경영대 대학원생 4명이 스마트폰에서 방출되는 전자기 방사선(전자파)을 막는 남성 팬티를 개발해 시판까지 마쳤다"고 보도했다. 

 

지난 2014년 영국 엑세터대(University of Exeter) 연구팀이 발표한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남자 생식 기능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뉴스를 접한 학생들은 이에 착안해 전자파로부터 정자를 보호해주는 특수 팬티 개발을 시작했다.

 

약 2년 동안 연구에 매진한 학생들은 최근 '크라운 주얼스 언더웨어(Crown Jewels Underwear, Kronjuwelen Underwear)'라는 이름의 팬티를 출시했고 은으로 된 실을 이용해 전자파를 막는 기능을 넣었다.

 

via Mashable

 

해당 팬티를 개발한 보이 마티에센(Boy Matthiesen, 34), 다니엘 허터(Daniel Herter, 31), 닉 피펜버그(Nick Piepenburg, 31), 베르노 델리우스(Berno Delius, 31)는 모두 해당 팬티를 착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자신들이 전자파로부터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학생들의 연구와 제작을 지도한 페테르 파우(Peter Pau) 교수는 해당 제품의 함유 성분에 대해 "은은 피부에 순할 뿐만 아니라 전자파를 막아내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전자파로부터 남성의 정자를 보호하는 특수 팬티 '크라운 주얼스 언더웨어​'는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23 유로(한화 약 3만5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via Mashable  

 

장형인 기자 hyungin@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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