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05일(금)

'BTS' 뷔, 러닝 중독 맞네... 영하의 날씨에도 굴복 않고 달렸다

방탄소년단 뷔가 추위에도 굴복하지 않는 러닝 열정을 과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 28일 뷔는 개인 SNS를 통해 운동 후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 뷔는 땀에 젖은 채로 셀카를 찍으며 "이제 뛰기엔 바람이 너무 차다요"라는 글과 함께 겨울철 러닝의 어려움을 토로했습니다.


2025-11-29 10 33 28.jpgInstagram 'thv'


공개된 사진에서 뷔는 무선 이어폰을 착용하고 러닝복을 완벽하게 갖춰 입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영하권 날씨임에도 민소매 차림으로 운동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어 그의 운동에 대한 진정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뷔는 또한 한강 공원에 설치된 거울 앞에서 촬영한 거울샷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2025-11-29 10 33 55.jpgInstagram 'thv'


러닝으로 인해 온몸이 땀에 젖은 상황에서도 완벽한 비주얼을 유지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겨울철 추위에도 꾸준히 러닝을 이어가는 뷔의 모습은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그의 일상을 보여주며,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