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유래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 로즈PDRN 클렌징 라인 출시

식물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세안만으로도 맑고 촉촉한 피부를 선사하는 로즈PDRN 함유 클렌징 2종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클렌징과 브라이트닝 케어를 동시에 충족하도록 기획된 라인인데요. 아이소이의 시그니처 원료인 불가리안 로즈오일 오또와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로즈PDRN을 담아, 세정 후 피부를 맑고 빛나는 피부를 유지시켜 줍니다.

사진 제공 = 아이소이

이번 라인은 멀티 기능을 갖춘 '브라이트닝 팩 클렌징폼(이하 로즈PDRN 세럼팩폼)'과 순하면서도 뛰어난 세정력을 갖춘 '브라이트닝 클렌징 오일(이하 광채 클렌징오일)' 2종으로 구성됐습니다.

멀티 기능 세럼팩폼, 세럼·팩·폼 한 번에

'로즈PDRN 세럼팩폼'은 세럼·팩·폼의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멀티 클렌징 제품입니다. 

로즈PDRN과 불가리안 로즈오일이 담긴 에센스를 20% 함유해, 세안만으로도 세럼을 사용한 것 같은 촉촉하고 맑은 피부로 가꿔줍니다.

사용법도 다양합니다. 얼굴 전체에 도톰하게 발라 팩처럼 활용할 수 있으며, 조밀한 크림 거품으로 변화시켜 일반적인 클렌저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깔끔하게 제거하면서도 민감성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피부 자극 우려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광채 클렌징오일, 한 번의 세안으로 피부톤 개선

'광채 클렌징오일'은 피지를 녹여 모공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은 물론, 단 한 번의 세안으로 피부톤을 환하게 하고 광채를 더해주는 효과를 제공합니다.

여기에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순하면서도 뛰어난 세정효과를 구현했습니다. 5중 히알루론산과 11가지 식물성 오일을 함유해 세안 후에도 당김 없는 보습감을 유지하며, 빠르고 부드러운 유화력으로 잔여감 없이 산뜻한 세정이 가능한 것도 장점입니다.

독일 더마테스트와 국내 저자극 테스트를 모두 완료했으며, 안자극 대체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와 눈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불가리안 로즈오일의 특별함

아이소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불가리안 로즈오일과 로즈PDRN의 성분 시너지를 통해 단 한 번의 클렌징만으로도 더 맑고 촉촉해진 피부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특히 요즘처럼 피부 건조가 심한 환절기에 세안 단계부터 촉촉함을 충전하고,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빠르게 제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아이소이의 시그니처 성분인 불가리안 로즈오일(로즈 오또)은 3천 송이의 장미에서 단 1g만 추출되는 귀한 원료입니다. 아이소이는 '로즈 오일의 성지'로 불리는 불가리아 카잔락 계곡에서 재배된 장미를 원료로 하며, 로즈 오또는 이 장미를 물로만 끓여 증류한 1차 추출 오일로, 유효 성분 함량이 높은 오일입니다. 625%에 달하는 피부 흡수도로 피부에 빠르고 깊게 스며들어 피부 개선에 효과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