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폭발해 국내 도입 시급한 '디즈니 칸쵸'
최근 각종 SNS에는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어 '국내도입'이 시급하다는 '디즈니 칸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via wongoo.nn, sungeun_87 / Instagram
디즈니 캐릭터를 보는 재미가 쏠쏠한 '디즈니 칸쵸'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각종 SNS에는 일본에서만 맛볼 수 있어 '국내도입이 시급하다'는 '디즈니 칸쵸'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해당 제품은 달콤한 초콜릿이 든 과자 '칸쵸'에 귀여운 디즈니 캐릭터가 담겨 있어 많은 사람들의 입맛은 물론 눈길까지 사로잡고 있다.
특히 미키마우스, 곰돌이 푸, 백설공주 등 국내에서도 크게 사랑받고 있는 디즈니 캐릭터가 섬세하게 구현돼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 가면 꼭 사야 한다", "국내 도입이 시급하다", "먹기가 아깝다" 등의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정화 기자 jeonghwa@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