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갈릭 풍미 가득한 SPC삼립의 신제품 '파삭칩' 출시

SPC삼립이 고소한 버터향과 향긋한 갈릭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신제품 '파삭칩 버터갈릭맛'을 선보였습니다. 

이 제품은 처음에는 바삭한 식감을 제공하다가 씹을수록 부드러워지는 독특한 식감 변화가 특징입니다. 

사진 제공 = 삼립

메밀가루 18%를 함유하여 메밀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살린 것이 돋보입니다. 

짭짤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가진 이 스낵은 간식으로 즐기거나 맥주 안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소비층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대형마트에서 이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삼립 관계자는 "매력적인 맛을 내는 스낵류를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 다양한 맛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Z세대 겨냥한 스낵 시장 확장 전략

SPC삼립은 스낵 시장에서의 입지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는 인기 스낵 브랜드 '누네띠네'의 신제품으로 '누네띠네 딥초코맛'과 '베리스윗 크림치즈 누네띠네'를 출시하며 MZ 세대를 겨냥한 스낵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왔습니다. 

또한 지난해에는 '로만밀' 통밀을 활용한 나쵸를 선보이는 등 스낵 카테고리 확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습니다.

SPC삼립은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한 스낵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더 다양한 선택지와 맛의 즐거움을 제공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