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워커 블루, 이타닉가든과 함께 한식 푸드 페어링 선보여
조니워커가 미식의 세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지난 18일, 조니워커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이타닉가든과 손잡고
사진 제공 = 조니워커
이번 이벤트는 조니워커 블루의 '치얼스 투 마이 석세스' 캠페인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히 마련되었습니다.
조니워커가 전하고자 하는 '성공을 기념하는 순간'이라는 메시지를 모던 한식과 결합하여 한층 더 고도화된 미식 경험으로 확장시켰습니다.
이타닉 가든의 손종원 셰프는 '성공의 여정'을 모티브로 창의적인 코스 메뉴를 선보였으며, 여기에 조니워커 블루의 풍부한 풍미를 살린 시그니처 블루 칵테일, 니트, 온더락 등 다양한 음용법이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특한 페어링을 완성했습니다.
성공을 축하하는 자리에 모인 셀러브리티들
행사 현장에는 조니워커 블루의 '치얼스 투 마이 석세스' 캠페인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배우 조인성을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제공 = 조니워커
NCT의 멤버 쟈니, 유명 댄서 허니제이, 그리고 이타닉가든의 수장인 셰프 손종원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뛰어난 성취를 이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성공의 순간'을 축하하고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니워커 블루는 이번 'Cheers To My Success' 캠페인을 통해 개인이 걸어온 성취의 여정에 주목하고, 이를 함께 기념하는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습니다.
위스키와 미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그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