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패션위크 애프터 파티에서 빛난 1664 블랑의 스타일리시한 매력
하이트진로가 수입 판매하는 프랑스 No.1 밀맥주 '크로넨버그 1664 블랑'이 2025년 서울패션위크의 애프터 파티를 성공적으로 협찬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5일 성수동 EQL Grove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밤을 선사했다고 9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협찬은 1664 블랑과 서울패션위크의 두 번째 협업으로, 지난 2월 서울패션위크 홍보부스 운영에 이어 진행되었습니다. 행사장은 1664 블랑의 브랜드 슬로건 '반전 있는 좋은 맛(Good Taste With a Twist)'을 콘셉트로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로 연출되었는데요. 패션과 맥주의 조화로운 만남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글로벌 패션 트렌드와 함께하는 1664 블랑의 특별한 경험
사진 제공 = 하이트진로
애프터 파티에는 사전 초청된 디자이너, 인플루언서, 패션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서울패션위크에 참가한 27개 브랜드의 의류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그룹CHS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DJ지우, 다니엘 오, 키라라의 디제잉 세션이 펼쳐져 참석자들은 1664 블랑을 즐기며 패션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밤을 경험했습니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서울패션위크는 글로벌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행사로 1664 블랑이 추구하는 가치와 잘 맞닿아 있다"며 "이번 행사는 런던패션위크, 코펜하겐 패션위크 스폰서십의 연장선상으로 앞으로도 이같은 협업을 통해 소비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1664 블랑은 런던패션위크와 코펜하겐 패션위크 등 글로벌 패션 행사에서도 스폰서로 활동하며 국제적인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사진 = 인사이트
애프터 파티 현장의 비하인드 컷과 영상은 인스타그램 계정 @1664blanc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