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1일(수)

넥슨, 임직원과 함께하는 '더블유 캠페인' 6,500만원 기부

넥슨, 임직원 참여 '더블유 캠페인'으로 6,500여만 원 기부


넥슨이 사내 기부 캠페인 '더블유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총 6,500여만 원의 기부금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넥슨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회사의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더블유 캠페인'은 넥슨만의 독특한 나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작된 임직원 기부 프로그램으로,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과 동일한 액수를 회사가 함께 매칭해 사회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방식입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넥슨


이 캠페인은 지난 2021년부터 시작되어 오프라인 행사 중심으로 운영되며 사내에 나눔 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켜왔습니다.


온라인 플랫폼으로 진화한 넥슨의 기부 문화


넥슨은 올해부터 임직원들의 참여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더블유 캠페인'을 온라인 플랫폼 기반으로 전환했습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임직원들은 '올해의 모금함' 주제를 직접 투표로 선택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상위 득표한 2개 카테고리에 대해 연간 각 1회씩 기부금 조성이 진행됩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넥슨


또한 넥슨 임직원들은 '나의 더블유' 페이지를 통해 개인 기부 현황과 기록을 확인할 수 있으며, 누적 기부금에 따라 자신의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게임적 요소도 도입되었습니다. 이는 게임 회사 넥슨만의 특색을 살린 기부 문화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2025년 1회차 캠페인에서는 임직원 투표를 통해 '기후재난 취약계층의 아동 주거 환경 개선 지원'이 기부 주제로 선정되었습니다.


넥슨은 지난 8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진행된 캠페인을 통해 넥슨코리아 임직원 751명이 모금한 3천여만 원에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매칭해 총 6,500여만 원의 기부금을 마련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19세 이하 아동이 있는 전국 저소득 가정 중 폭염 및 침수 피해를 겪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냉방기, 제습기, 공기청정기 등 가전제품 구매와 도배, 수리 등 주거 환경 개선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넥슨


넥슨 사회공헌팀 최연진 팀장은 "임직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로 마련된 기부금이 기후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넥슨은 임직원들과 함께 더 의미 있고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넥슨은 지난 3년간 총 5회에 걸쳐 진행한 오프라인 사내 기부 캠페인 '더블유 WEEK'를 통해 4억 1천만 원의 기금을 조성했습니다.


이 기금은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후원하기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푸르메재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초록우산 등에 전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