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10주년 맞은 '아이 러브 록시땅' 캠페인으로 실명 예방 지원
프랑스 프로방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아이 러브 록시땅 2025( EYE LOVE L'OCCITANE 2025)'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아이 러브 록시땅' 캠페인은 록시땅코리아가 지난 2016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장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는 캄보디아의 아동 및 지역 주민을 위한 실명 예방 프로젝트에 5,200만 원 상당의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사진 제공 = 록시땅코리아
10년 동안 의료 시설 취약 지역의 실명 예방을 위해 변함없이 이어온 나눔의 여정은, 지난 8월 22일 록시땅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으로 다시 한번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승빈 록시땅코리아 지사장과 오지철 하트-하트재단 회장이 참석했습니다.
올해 전달된 기부금은 캄보디아 바탐방(Battambang) 지역의 안질환 조기 검진과 적절한 진료 연계를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기존 1차 보건 및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기본적인 안과 진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실명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 계획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번 지원은 실명 및 시각장애의 주요 원인인 백내장과 굴절이상을 비롯해, 고혈압·당뇨 등의 비감염성 질환(NCD)으로 시력 저하 위험이 높은 성인들을 대상으로 안과 검진을 실시합니다.
이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조기에 진단을 받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사진 제공 = 록시땅코리아
또한, 전문 교육을 받은 교사들을 통해 지역 학교에서 아동 대상 시력 검사를 시행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며 밝은 미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록시땅코리아는 지난 2017년부터 2024년까지 캄보디아, 말라위, 탄자니아, 방글라데시를 포함한 총 4개국 6개 지역에 약 5억 8천만 원 규모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이를 통해 지금까지 약 57만여 명에게 눈 건강을 선물했습니다.
김승빈 록시땅코리아 지사장은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아이 러브 록시땅' 캠페인을 통해 의료 시스템 취약 지역 주민들의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모두가 따뜻한 관심과 존중 속에서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위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와 이웃들에게 지속 가능한 방식의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속 가능한 가치를 실천하는 록시땅의 ESG 경영
록시땅은 ESG 경영이 주목받기 훨씬 전부터 지속 가능한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온 브랜드입니다.
전 세계 여러 NGO와 협력하여 시력 검사, 치료, 안과 수술 등 실명 예방 프로젝트를 꾸준히 진행해왔으며, 매년 수익금 100%가 기부되는 솔리데리티 핸드 크림을 통해 누구나 선한 영향력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약 1,500만 명이 록시땅의 실명 예방 캠페인의 혜택을 받았으며, 2025년까지 2,000만 명에게 더 밝은 세상을 선물한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1997년부터 제품에 점자를 표기해 시각장애인들이 보다 편리하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 왔으며,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한편, 글로벌 NGO 하트-하트재단은 국제실명예방기구의 정회원으로 2009년부터 아프리카, 아시아 등 중저소득국에서 실명 위기에 처한 아동 및 지역주민의 실명예방을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탄자니아, 말라위 등 저개발 국가에서 식수위생, 해외 의료 보건 사업, 소수민족 권리증진 사업 등을 전개하여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