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감성 담은 디디에 두보, 2025 FW 듀얼 디디 컬렉션 선보여

프렌치 감성의 데미 파인 주얼리 브랜드 '디디에 두보'가 '2025 FW 듀얼 디디 컬렉션'을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브랜드 앰버서더 고윤정이 참여한 신규 광고 캠페인도 공개되었는데요,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의 예술적 감성이 돋보이는 순간입니다.

사진 제공 = 디디에 두보

디디에 두보는 올해 '예술이 되는 일상, 일상이 되는 예술'이라는 주제로 'The Art of Living' 캠페인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듀얼 디디 컬렉션'은 '파리의 길 위에서 시간을 걷다'라는 테마 아래 파리의 럭셔리 호텔 '메종 델라노'에서 영감을 받아 시간의 흐름을 주얼리에 은유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클래식과 현대적 감성의 조화, 구조적 미감 극대화한 디자인

이번 '듀얼 디디' 신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곡선과 직선을 활용한 입체감을 더해 구조적인 미감을 극대화했다는 점입니다.

디디에 두보는 고객들의 다양한 선호도를 고려해 '화이트 골드' 제품 라인업을 확대했으며, 쇼피스 제품에는 정면과 측면에 다이아몬드를 섬세하게 세팅하는 등 뛰어난 세공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공개된 브랜드 앰버서더 고윤정과의 새로운 캠페인 이미지는 디디에 두보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감각적인 신제품과 배우 고윤정의 고급스럽고 고혹적인 매력이 완벽하게 어우러져 깊이 있는 우아함을 표현했습니다.

사진 제공 = 디디에 두보

광고 캠페인 속 고윤정은 두 개의 라인이 D 형태를 이루며 하나의 곡선으로 이어지는 독특한 디자인의 신제품들을 레이어드하여 고급스러운 주얼리 스타일링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메종 델라노' 호텔의 창문을 모티브로 디자인된 '후프 스타일 귀걸이'와 부드러운 움직임이 특징인 '링크 귀걸이'는 올 가을 분위기 있는 스타일링에 완벽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디디에 두보 관계자는 "올해 '듀얼 디디' 컬렉션은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감성이 조화된 신제품과 브랜드 뮤즈 고윤정의 우아한 비주얼이 만나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구현했다"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로망하는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제품과 예술적 감성이 담긴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디디에 두보의 '듀얼 디디 컬렉션' 신제품은 현재 전국 백화점 매장과 공식 온라인 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