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연결해 주인과 함께 움직이는 '스마트 캐리어' (영상)

via Igor Gabrielan / YouTube

 

강아지처럼 주인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는 스마트한 캐리어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4일(현지 시간) IT 전문매체 테클리는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기업 누아 로보틱스(Nua Robotics)가 개발한 캐리어를 소개했다.

 

해당 캐리어는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결해 사용자의 위치와 움직임을 파악하고 그의 뒤를 졸졸 쫓아온다.

 

또한 '근접 감지' 기술이 포함돼 있어 주변에 놓인 장애물들을 손쉽게 헤치고 이동할 수 있다.

 

이 스마트한 캐리어의 등장은 그간 끙끙대며 간신히 짐을 옮기던 여행자들과 출장이 잦은 직장인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제품은 충전식 배터리로 작동하며 도난 방지 경보도 장착돼 있어 도난당할 염려가 없다.

 

해당 제품은 현재 상용화를 위해 아직 준비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가격은 400달러(한화 약 50만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보미 기자 bomi@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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