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TerrafugiaInc / YouTube
그동안 상상 속에만 존재했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현실에서도 볼 수 있게 된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미국의 MIT 항공엔지니어 출신들로 구성된 테라푸기아(Terrafugia)사가 하늘은 나는 자동차 'TF-X'를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TF-X'는 접을 수 있는 각각의 날개 끝에 전기 모터를 달아 이를 이용해 하늘을 날며 각각의 엔진은 300마력까지 낼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 자동차는 시속 322km로 최대 805km까지 날 수 있으며, 이륙 전 목적지만 입력하면 컴퓨터가 직접 자율 비행해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도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자동차를 운전하기 위해서는 20시간의 비행경험과 조종사 면허증 그리고 자동차 면허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해 운전 자격을 얻는 일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늘은 나는 자동차 'TF-X'는 2018년 완성을 목표로 현재 개발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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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기자 jiyoung@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