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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을 바르지 않아도 달달함이 가득한 신제품 '꿀 토스트'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22일 파리바게뜨는 꿀의 달콤한 맛과 풍미가 그대로 살아있는 '꿀 토스트'를 출시했다.
'꿀 토스트'는 국내산 황금 꿀이 들어가 은근한 달콤함이 특징이며, 이를 토스트기에 넣고 구우면 그 풍미가 배가 된다.
이에 각 매장에는 소문을 듣고 찾아온 손님들로 가득 차, '꿀 토스트'가 떠오르는 '국민 식빵'임을 인증했다.
또한 출시 이전에는 사전 판매 기간 동안 일부 매장에서 품절 현상을 빚기도 했다.
이를 맛본 사람들은 "바쁜 아침에 버터나 잼을 따로 바를 필요 없이 굽기만 해도 돼 너무 간편하다", "설탕이 아닌 꿀이 들어 걱정 없이 먹고 있다"며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