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간편식 시장에 새 바람, 프레시지 '삼선 해물 냉짬뽕' 출시

프레시지가 무더위 시즌을 맞아 중식 스타 셰프 박은영과 손잡고 '삼선 해물 냉짬뽕'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길어지는 무더위 속에서 시원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철 간편식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특별히 기획되었는데요.

프레시지는 이번 제품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메뉴로 여름 시즌 한정 수요를 선점하고,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을 밝혔습니다.

사진 제공 = 프레시지

전문 중식당 수준의 맛과 품질 구현

이번에 출시된 '삼선 해물 냉짬뽕'은 손으로 치댄 듯 쫄깃한 식감의 생 중화면을 사용했습니다.

면을 여러 차례 밀어 면 사이의 기포를 제거하는 공정을 통해 전문 중식당에서 맛볼 수 있는 쫄깃한 식감을 가정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했는데요.

육수는 국내산 무를 활용해 깊고 시원한 맛을 내면서도, 배퓨레의 은은한 단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깔끔한 감칠맛을 완성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오징어, 새우, 위소라 등 풍성한 해산물을 푸짐하게 담아 한 입 먹을 때마다 다채로운 식감과 풍부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프레시지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7월 16일 저녁 9시에 '신상잇쇼' 라이브 방송을 통해 '삼선 해물 냉짬뽕'을 소개할 예정이며, 네이버푸드페스타 기간인 오는 20일까지 브랜드 쿠폰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프레시지 민지원 상품팀장은 "무더운 여름철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시원하고 맛있는 냉짬뽕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박은영 셰프와 함께 정성껏 개발한 제품"이라며 "생 중화면의 쫄깃한 식감과 깔끔한 육수, 풍부한 해산물이 어우러진 이번 냉짬뽕을 통해 여름철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