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공장 다른 가격'의 스타벅스·이마트 마카롱

<(좌) 스타벅스 마카롱, (우) 이마트 마카롱> via syullia, j_kkkkkkkk / Instagram 

 

"스타벅스 마카롱과 이마트 마카롱 맛이 똑같아요"

 

최근 SNS에는 스타벅스와 이마트가 같은 마카롱을 판매하고 있다는 소문이 떠돌고 있다. 소문에 의하면 스타벅스와 이마트의 마카롱 제조사가 같아 맛과 종류에는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스타벅스 마카롱은 한 개에 2천500원이고 이마트 마카롱은 2개씩 포장된 가격이 3천900원이다. 때문에 개당 가격을 계산해보면 이마트 마카롱이 550원 더 저렴하다.

 

실제로 누리꾼들 가운데는 "포장지 퀄리티 때문에 집에서 가족과 먹을 때는 이마트 마카롱을, 선물용은 스타벅스 마카롱을 구매한다"는 후문이 전해진다.

 

소문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해당 마카롱 제조사로 알려진 신세계 측과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신세계 홍보팀 관계자는 인사이트와의 전화통화에서 "신세계 푸드에서 스타벅스와 이마트에 마카롱을 납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스타벅스와 이마트의 마카롱은 겉 포장지만 다를 뿐 같은 공장에서 제조되는 제품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전소영 기자 soyoung@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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