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슈롬코리아, 배우 김아영과 울트라 원데이 전속 모델 2년 연속 계약 체결
글로벌 눈 건강 전문 기업 바슈롬코리아가 원데이 콘택트렌즈 브랜드 '울트라 원데이(Ultra Oneday)'의 전속 모델로 배우 김아영과 2년 연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바슈롬코리아는 2025년 '16시간의 편안함'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사진 제공 = 바슈롬코리아
맑고 또렷한 눈빛으로 '맑눈광' 이미지를 구축한 김아영은 2024년 진행된 '하루종일 맑은눈렌즈'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 편안한 눈의 모습을 소비자에게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해왔다.
바슈롬코리아는 이러한 긍정적인 시너지를 바탕으로 김아영과의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보다 일관성 있는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올해 역시 '16시간의 편안함'을 메인 메시지로 한 2025년 울트라 원데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울트라 원데이'는 실리콘 하이드로겔 소재의 높은 산소 투과율과 모이스쳐 씰(Moisture Seal) 기술을 적용해, 최대 16시간 동안 96%의 수분을 유지한다. 장시간 착용에도 촉촉하고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하루 종일 렌즈 착용이 많은 203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바슈롬코리아 관계자는 "김아영은 울트라 원데이의 주요 타깃인 2030 세대에게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모델로, 제품의 핵심 가치인 편안한 착용감을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2년 연속 모델로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김아영과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소비자와의 접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