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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평소보다 생리를 하는 기간에 대변이 더 자주 마려운 이유가 밝혀져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의학전문 매체 메디컬 데일리는 가임기 여성들이 대변으로 인해 자주 화장실을 가는 이유를 명쾌하게 설명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 따르면 생리 기간 중 대변이 더 자주 마려운 이유는 자궁을 수축시키고 매달 자궁 내막을 탈락시키는 화학물질 때문이다.
이 화학물질은 때때로 창자까지도 돌아다니는데 이로 인해 창자가 자극받아 대변을 하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변비를 일으키는 영향을 가진 프로게스테론이 생리 도중에는 감소해 대변이 보다 더 수월하게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진 기자 youngjin@insight.co.kr